타이난 필수 관광지!
치메이박물관X사초 록색터널X타이난미술관
지금 바로 티켓을 구매하면 줄 대기 없이 편리한 입장이 가능합니다
|치메이박물관 상설전
奇치메이박물관 상설 전시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예술홀
13세기부터 20세기까지의 그림이 있습니다. 서양 예술 발전의 시대 개념을 소개해 드립니다.
- 로댕홀
로댕과 로댕의 스승, 동료, 조수등의 작품을 수집하여 로댕 시대의 예술 작품을 보여드립니다
- 동물홀
전 세계 5대주의 동물 표본 및 화석을 수집하여 생명의 진화 과정과 자연 생태계를 구성합니다。
- 악기홀 '바이올린 전시 구역'
전 세계의 명장들이 만든 악기를 전수와 지역별로 체계적으로 수집하여, 엄선된 클래식 작품들을 전시합니다.
- 악기홀
세계민족악기 구', '관현악 구', '기계음악가 구' 등의 전시 구역이 있습니다. 악기는 문화의 모습과 과학 기술에 따라 발전하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 조각홀
고대 그리스 로마시대부터 20세기까지의 조각들이 역사의 궤적을 따라 감상의 길을 이끌고 있습니다.
- 병기홀
세계 각지의 고대 병기가 전시되어 있으며 다양한 유형의 병기를 통해 공예 및 과학 기술의 발전이 나타납니다.
【사초 녹색터널】
타이난 안난구에 가면 당신은...
➤대만에서 가장 다양한 종류의 맹그로브 습지 생태계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관광 어선을 타고 사초 녹색터널을 여유롭게 탐험할 수 있습니다.
➤ 천사의 입맞춤과 녹색의 눈이라 불리는 독특한 선경을 볼 수 있습니다.
|운행 정보(운행 시간 약 30분)
►평일(월요일~금요일):
1.정기 운행 시간은 오전 10시 및 오후 2시30분입니다。
2.정기 운행 시간외의 시간대에는 현장 인파에 따라 추가 운행이 있거나 단체 예약에 맞춰 운행합니다.。
►주말(국경일 포함):
1.녹색 터널 운행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입니다. (인원 제한이 있으므로, 일찍 현장에서 티켓을 교환 받고 대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2.정기 운행 시간외의 시간대에는 현장 인파에 따라 추가 운행이 있거나 단체 예약에 맞춰 운행합니다.
|타이난시 미술관
타이난시 미술관 1관은 신구가 공존하는 건축물로, 본래는 타이난 경찰서였으며 1931년에 준공되었습니다. 타이난 주 기술자 메자와 사치로(梅澤捨次郎)가 설계한 절충주의의 아르데코(Art Déco) 양식 건축물입니다. 본체 구조는 철근 콘크리트로 이루어져 있으며, 양쪽 날개는 붉은 벽돌 콘크리트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외벽은 13개의 홈이 있는 벽돌로 장식되어 있어 1관의 우아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본 건물은 1998년에 타이난 시에서 지정한 시정(市定) 고적으로, 국내에서 몇 안 되는 완벽하게 보존된 경찰서 건물 중 하나입니다. 1관에는 10개의 전시실, 워크숍, 디저트, 음료 구역, 수장고, 유물 복원 및 검측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타이난시 미술관 2관은 원래 공영 11 주차장이었습니다. 주 건물은 타이난의 특징인 봉황꽃을 순수한 오각형 형태로 변형하여 수직으로 쌓아 올린 뒤, 다양한 공간을 어긋나게 배치하였습니다. 반야외 플랫폼은 계단형으로 휴식 및 활동 공간을 조성하였습니다. 대형 오각형 파편 모양의 그늘막 지붕은 타이난의 기후에 맞추어 설계되었으며, 자연 속 나무 그늘의 효과를 모방했습니다. 태양이 다른 각도로 파편형 지붕에 비출 때, 나뭇잎 사이로 빛이 투과하는 듯한 아름다운 빛과 그림자를 연출합니다.
2관 전시 공간에는 16개의 전시실, 수장고, 공연장, 어린이 미술 센터, 창의공방, 기념품 전시 구역, 디저트, 음료 구역, 경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지하에는 공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